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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81분 전
세계
日초계기 소속 항공대 사령관 "韓이 레이더 겨냥" 주장
한일 간 '레이더 갈등'과 관련된 일본 초계기가 소속된 해상자위대 제3항공대 사령관이 한국 측이 레이더를 겨냥했다고 주장해 또다시 논란이 예상된다.
17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제3항공대 사령관인 후지사와 유타카(藤澤豊) 일좌(1佐·한국의 대령급)는 "레이더파의 특성은 모두 분석돼 있다"며 "화기관제 레이더의 조사(照射·겨냥해서 비춤)임이 틀림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당시 일본 초계기가 위협 비행을 했다는 한국 측 지적에 대해 "위험한 행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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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납치피해자가족, 김정은 위원장에 '일괄귀국' 호소 메시지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에 있는 '북한에 의한 납치피해자 가족회'와 지원조직인 '구출회'가 17일 합동회의를 열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공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두 모임... -
케냐-소말리아, 해상광구 소유권 분쟁으로 외교 관계 악화
동아프리카의 케냐와 소말리아가 석유·천연가스 해상광구를 두고 소유권 분쟁을 겪으며 최근 양국 관계가 악화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케냐 정부는 전날 소말리아 주재 루커스 툼보... -
사우디-프랑스, 군함·잠수함 건조 합작회사 설립키로
사우디아라비아와 프랑스의 국영 군수업체 SAMI와 해군그룹(Naval Group. 옛 DCNS)은 17일(현지시간) 각종 군함과 잠수함을 개발·생산하는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두 회사... -
"하루면 끝난다"더니 IS 격퇴 막판변수…"민간인 1천명 갇혀"
민간인 1천명가량이 궁지에 몰린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잔당에 사실상 인질로 붙잡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동맹군의 IS 격퇴전 지상군 부대인 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의 무... -
이란 최고지도자, 원유수익 국부펀드 할당 30→20% 지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는 16일(현지시간) 원유를 수출해 얻은 이익의 20%를 국부펀드(국가발전펀드)에 할당하라고 지시했다. 이는 30% 수준이었던 기존 할당률보다 10%포인트 적다. ... -
담배회사, '캠페인' 앞세워 광고 금지된 F1에 재입성
글로벌 담배회사들이 담배 광고가 금지된 국제 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원(F1) 광고시장에 다시 발을 들여놓고 있다. F1에서는 10년 넘게 담배 광고 금지정책이 유지되고 있지만, 담배회사들은 지향점이 모호한 캠페... -
파리 시내서 2차대전 불발탄 발견…1천600명 대피
프랑스 파리 시내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투하한 불발탄이 발견돼 경찰이 주민을 대피시키고 해체작업을 벌이고 있다. 17일(현재시간) 르 파리지앵 등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지난 4일 파리 18구 포르트 ... -
EU, 무병장수는 희망사항?…"건강한 삶, 평균기대수명의 80%"
유럽연합(EU) 28개 회원국 국민이 태어나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평균 기간은 전체 기대수명의 80% 안팎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기대수명이 늘어나고 있지만, 인생의 5분의 1 정도는 건강 문제로 활... -
러 외무 "'러·독 가스관' 독일도 입장변화 없어"
미국의 반대에도 독일이 러시아와 가스관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러시아 외무장관이 밝혔다. 뮌헨안보회의 참석차 독일을 방문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16일(중부유럽 현지시간), "... -
사우디, '여성 감시앱' 인권침해 비판에 "효율 행정" 반박
사우디아라비아 내무부는 남성 보호자가 여성의 출국을 감시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을 악용한다는 미국 언론의 비판에 대해 이 앱 덕분에 행정 업무가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개선됐다고 반박했다. 내무부는 17일(현지시간... -
마크롱 지지율 반등세 '굳히기'…두달만에 5%↑
'노란 조끼' 연속시위로 코너에 몰렸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지지율이 조금씩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현지시간) 프랑스여론연구소(Ifop)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한 달 전보... -
중동최대 UAE방산전시회 개막…국산 자주포·훈련기 등 출품
오일 달러를 바탕으로 세계 방산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동지역의 대표 방산전시회인 아랍에미리트(UAE) '국제방산전시회(IDEX 2019)'가 17일(현지시간) 아부다비에서 개막했다. 격년제로 열리는 ... -
알바니아서 격렬한 반정부 시위…"부패 총리 물러나라"
발칸반도에 위치한 나라 알바니아에서 정부의 부패를 성토하는 격렬한 반정부 시위가 펼쳐졌다. 16일(현지시간)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에서는 시위대 수천 명이 운집해 에디 라마 총리의 사퇴와 조기 총선을 요구하는 ... -
러·일 외교장관 '영토 협상' 진전 못 봐
일본과 러시아 간의 남쿠릴열도 4개 섬(일본명 북방영토) 영유권 협상이 교착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무상은 전날 국제안보회의가 열린 독일 뮌헨에서 세... -
2차 북미정상회담 앞둔 베트남 "남중국해 항행의 자유 존중"
베트남 정부는 17일 미국 군함이 지난 11일 남중국해를 항해한 것과 관련해 남중국해에서의 항행의 자유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오는 27∼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 -
이집트 시나이반도서 무장괴한 공격, 군인 15명 사상…'IS 배후'
16일(현지시간) 오후 이집트 북부 시나이반도의 검문소를 무장 괴한 일당이 공격, 최소 15명의 이집트 군인이 죽거나 다쳤다. AFP통신은 현지 소식통을 인용, 이 가운데 사망자가 11명이라고 보도했다. 시... -
獨주요도시서 '형형색색 조끼' 시위…노동조건 개선 등 요구
프랑스에서 '노란 조끼' 시위가 석달 째 이어지는 가운데, 16일(현지시간) 독일 주요 도시에서 2천명의 시민이 노동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형형색색 조끼'(Bunte Westen) 시위를 벌였다. dpa... -
닛산車, '이사회의장에 사외이사 임명' 검토…권력집중 해소하나
카를로스 곤 전 회장 체포 사태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일본 닛산자동차가 이사회 의장직에 사외이사를 임명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 통신이 니혼게이자이 신문을 인용해 17일 보도했다. 신문은 사외... -
중국서 위치 추적 기능 '스마트 교복' 보급…학생인권 침해 논란
중국에서 위치 추적과 실시간 행동 감시가 가능한 교복이 보급되고 있어 이 교복을 입는 학생의 인권 침해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홍콩 명보가 17일 보도했다. 명보에 따르면 중국 구이저우(貴州)성, 광시(廣... -
日, 거래소 통합 법인 연내 출범한다
도쿄증권거래소를 산하에 둔 일본거래소그룹(JPX)과 상품선물 거래를 취급하는 별도 법인인 도쿄상품거래소의 통합이 추진되고 있다. 1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양측은 주식 같은 금융상품과 곡물, 귀금속 등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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